Heroes, Season 1

seeing. 2007/07/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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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아직 안 끝난 걸 모르고 시작해서-_-;;; 시즌 1 막바지는 거의 실시간으로 봤으니까 제법 됐다. -_-;. (하긴 제법 안된 것이 없지요.)
마지막 두 에피소드는 거듭 실망이었다. 무엇보다 사일러의 배경을 시시콜콜 이야기한 건 정말 최악. (과도한 기대를 가진 어머니에게 부응하려는 아들의 억압 심리? 아 제발. 쫌.) 결말은 그다지 선택의 결과가 없었고, 그 정도면 괜찮다...고 자위하려는 팬들이 많은 것 같으니 그래 뭐 그러자...라고 해줘도 말이다.
시즌2부터는 떡밥쑈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더 볼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때 열광했으니 용서. 이건 TV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