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cent

seeing. 2007/08/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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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마샬은 문자 그대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천천히 중력이 충분히 작용할 수 있는 높이까지 모두를 끌어올리고 놓아버린다. 이 공포는 무서운 괴물이나 극한의 폭력과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수반되는 굉음과 비명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것, 이기심은 친구를 미끼로, 다시 친구로 삼을 수 있게 해준다는 것. 우리는 그것을 너무나 투명하게 바라보게 되고, 무엇보다 그것이 극적이지 않고 응당 그렇게 될 것이라 여기게 된다는 것.

그러니까 은근히 지지를 얻는 듯한 해석.
이건 사라의 상상이고 친구들도 그녀가 죽인 거다...저기...그래서야 이 영화가 무섭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