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글] 피랍 사건과 [디 워], 우리는 왜 싸우는가.

메타블로그는 거의 [디 워]로 뒤덮이고 있는데...

예전 음악계에서 간간히 터지던 사건들은 애들 장난.
그땐 어느 사이트 리뷰나 게시물 밑에서 코멘트로 아둥바둥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전선에서 모든 양상을 다 볼 수 있다.
당분간 서핑을 안해야 이 꼴을 안보지...싶은 마음.

진보나 발전이 없음을 확인한다.
수년 전에 지겹게 봤던 아이돌그룹이나 서태지 기타 등등 사건들과 다른 게 하나도 없다.

얼마나 열심히 했는 줄 아냐...
아직 시작이니까 괜찮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준동이다...
영화를 영화로 안보는 현학적인 글쟁이들이 감히...
니가 만들어봐...
한국사람 맞냐...
괴수영화의 시각으로 볼 때 수작이다...
(한쪽에선) B급 영화라니!!! 무시하냐!!! (또 한쪽에선) 이건 B급 영화다. 기준이 달라!!!
심형래 감독에 대한 음해이며 모욕이다...
리뷰어의 권력으로 영화를 몰아내고 있다...(난 이게 제일 웃김. 웹진이나 개인블로그가 무슨 권력이 있는지?)
필름 2.0은 시사회 안 불러줬다고 삐져서 영화를 깐다...

비난하지마!!! (영화가 이렇다 저렇다 했을 뿐인데 뭘 비난...정말 비난과 옹호는 모든 빠 사건을 비극으로 만드는 키워드. 세상이 비난 아니면 옹호인가요?)

[디 워]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떠나서...
작품과 사람을 떼어내는 게 그렇게 어렵나?
하긴 마지막 나레이션 삽입을 보면 심형래 감독 자신이 그걸 못했다.

재밌게 봤으면 재밌게 봤다고 쓰세요.
긴가민가 하는 사람에게 보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생기도록.
어디 남의 집에 가서 난동피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