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링크.
네이버는 정당들의 기관지로 전락하는 건가?
어익후, 무서워라.

예전에 포스팅했던 다음 링크들과 비슷한 케이스.
조선일보가 언론과 블로그를 다 먹어치우려 한다고?
최근에 본 가장 재미난 포스트.

자기가 '착한 편'에 속해 있다는 확신 + 약간의 무지 + 두 번 생각할 시간이 없는 지나친 행동력 +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공명심이 좀 섞이면 이런 사태가 나온다.

네이버가 정당 논평을 비롯한 각종 보도자료를 뉴스에서 제공한 것이 얼핏 생각해도 1년(그 이상?)은 넘은 것 같다.
논평이나 보도자료의 유용성이나 정보로서의 가치를 설명할 필요는 없겠고.
이런 걸 '네거티브'라고 하는 거지. 팩트에 정치적 목적을 투사해서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거. 설사 그게 잘못된 정보나 해석이라고 밝혀져도...그간 네이버가 해온 것이 있으니까요, 그들이 자초한 것도 있는 겁니다. 물타기. 그러면서 한나라당은 욕할 뻔뻔함까지. 욕하면서 정들었나? 왜 그렇게 닮고 난린가.

처음에 한나라당 논평을 네이버에서 발견했을 때 대박을 건졌다는 희열에 얼마나 가슴이 콩당콩당 뛰었을까. 상상만해도 안쓰럽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의 기관지로 전락하는가' -> '정당들의 기관지로 전락하는가'로 수정한 것이 '실수 아닌 실수'란다. 그러면서 정당들 논평은 여과없이 보여주는 모순 어쩌구...애초의 목적은 그게 아니셨을텐데? 한나라당 논평이 올라온다!!!와 정당들 논평이 올라온다!!!는 하늘과 땅 차이. 그 뒤에 음모론이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는 포스팅도 있던데...음모론씩이나 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삽질이라니까...

네이버직원이라는 체리필터라는 사람이 무슨 반박 트랙백을 달았는지는 관심없다. 반박이 필요없는 수준이니까. 근데 네이버직원인게 무슨 원죄도 아니고. 피해망상? 개인적인 포스팅에 시비? 상대방 트랙백은 '시비'에 '짜증'나는 것이고, 내 글은 그냥 '개인적인 포스팅'? 꼭 문제 생기면 개인 블로그니 개인적인 글이여. 일기장에 쓸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날씨 맑음. 오늘 네이버를 보는데 한나라당 논평이 보였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동화가 있지 아마.
(본인도 개인적인 글이니 짜증나게 시비걸지 마세요. 근데 나는 실수하면 인정할 줄은 알고, 내 실수를 지적하는 걸 시비라고 생각하진 않아유.)

일관성을 좀 갖추자. 그 블로그 들어가면 문국현 후보까지 후져 보인다. 하긴 이걸 추천해서 꼭대기 밀어올린 사람들은 또 어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