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려고 했는데...
알라딘 수입CD 4만장 50% 세일...-_-;;;.
팝/록 카테고리만 1.2만장 정도...

'그들의 악성재고, 우리의 보물' 수준 행사가 아니라...
알라딘이 포노 인수 후 '팔리지도 않는 게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들'를 정리하고자 큰 마음 먹으신 듯.

irma랑 wagram 물건 많이 보이던데. 좋아하시는 분들 가서 쓸어 담으셈요.
lambchop이랑 verve 쓸어가신 이름 모를 님아, 축하해유.
힙합도 좋은 거 많던데, 힙합쟁이들은 원체 부지런하시니 알아서들 담고 있겠죠.
전 이 기회에 이 빠진 약한 앨범들 싼 맛에 사서 stereolab 풀렝쓰 디스코 완성했네유.

행사답지 않게 '이건 그냥 팔지?' 싶은 '닥치고 결제'級 음반이 다량 풀렸...으나 지금은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