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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9 UP (4)
  2. 2010/05/18 Savage Grace
  3. 2010/03/02 Neil Young Trunk Show
  4. 2009/11/02 District 9 (6)
  5. 2009/10/13 Twilight

UP

seeing. 2010/05/19 12:00


나는 좀 어리둥절하다. (아니...했다.)
<UP>은 <Cars> 이래로 가장 재미없는 픽사 영화다.

도입부 할아버지/할머니 시퀀스는 나도 사랑한다. 나도 그런 거 환장한다.
근데 <UP>은 <Cars> 이래로 가장 재미없는 픽사 영화다.

<Cars>의 모든 문제를 다 가지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
픽사 신이여...그대들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란 말입니다.

Savage Grace

seeing. 2010/05/18 14:31


줄리앤 무어가 다 죽여버린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그 영화.
씨네큐브였고...이 날도 어르신들이 많았다;;;

제목의 거의 모든 것을 다 말해준다.
새비지 하고, 그레이스 하다.

영화 전체에서 일관하는 시각적인 전망만 봐도, 남는다.
지금 생각하니 극장 가길 잘했다.

Neil Young Trunk Show

seeing. 2010/03/02 20:20
조나단 드미가 만드는 닐 영 라이브 다큐.
[Crazy Heart]도 개봉하는 것 같던데, 그에 비하면 이건 당연히 들어와야 하는 거 아닌가염.
...그런 문제가 아닌가?


District 9

seeing. 2009/11/02 09:22


나중에 혹시나 길게 쓸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 이 영화에 대해 써야 한다.

아무리 칭찬을 해도 아깝지 않다.
좋은 SF가 뭐냐고? 가서 보면 된다.

Twilight

seeing. 2009/10/13 12:44


이야기의 규칙, 혹은 정서에 동의하거나 이해하는 이들에게는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그리고 한편으로 나는 소설을 읽지 않았고 읽을 예정도 없기에 그 이상을 말하기 어렵지만.
이 신세기 뱀파이어 이야기는 직접 보기 전에는 믿기 힘든 매력이 있다.
아이들이 아름답거나 예쁘지 않다고? 그러니까 보기 전에는 믿기 힘든 매력이 있다.

할리퀸/칙릿 정서를 가진 사람들에게 어쩌구 저쩌구...
아...10대 여자아이들이 이래저래해서 좋아할만하군...이라고 뒷짐지고 있기에는 그렇다는 이야기.

귀엽고 재미있다.
최소한 작가는 뱀파이어 전설과 10대 로맨스가 만났을 때 가능한 모든 국면을 고려했음이 틀림없다.
난 아마 후속편을 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