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남았나…top11 몇 가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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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1은 한 마디로 천사의 편집;;; 이었는데 말 많은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답을 내놓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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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버스커. 헤이즈보다 앞 단계에서 떨어진 버스커2가 올라간 부분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1 on 1을 거의 그대로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히 납득시켰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헤이즈가 수퍼위크에 간 것도 잘 모르겠다. (밴드로서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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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가 되길래 사전에 미리 녹음했나보다 하다가, 심사위원들 지적 사항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어 있어서 아니다 싶었는데, 주말 사이에 레코딩했다. 그 지적에 따른 것이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버스커2가 이 순간까지도 살아 있는 걸 보면 그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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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의 선택은 그렇다치고, 그 퀄리티나 믹싱 방향성은 그냥 날림이다. 동경소녀는 원곡 편곡을 거의 그대로 살리고 버스커2를 얹은 다음에 노래방 믹싱, 여우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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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랄라 세션이 상위 스테이지로 갈수록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느낌이다. 세상사가 다 이유가 있는 건데, 일단 첫 무대 보면서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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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 최대의 성과는 자기 목소리를 100% 내는 도대윤이 얼마나 파괴력 있는지 밝혀 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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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흥미로운 친구는 김도현. 얘는 뭘 가르치면 그대로 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