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가 얼마나 만만한 프로그램이고 누구나 한 마디 보태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지는 칼럼의 댓글만 봐도 알 수 있다. 5줄 6줄씩 그것도 줄줄이 잘도 써놨다. 난 저 사람들이 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진지하게 모르겠다. 지겹고 지겹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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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 애초부터 ‘검투사’ 라는 비유가 등장한 것은 다들 그 끝을 역사에서 이미 보았다는 뜻이다. 진흙 속에 뭘 찾았다고? 결국 우리는 좋은 가수 몇을 잃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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